샬롬.
복지 재단에 중책을 맡고서 인사를 올린지 만1년이 지났내요 한해동안도 여러분들이 열심으로사역 하셨기에 오늘이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내요 한해동안 담임목사님 그리고 담당으로 배덕환목사님 국장님과 각팀장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3월에는 희망 복지재단에 이어 오류동소재 (소망데이케어센더)를 설치하고 마지막 주일에는 헌신예배를드리면 4월에는 서울시로 부터 재가노인지원센더. 시설 허가를 받아 교회주변 양천구 소재206번지에 개설하면서 임대하여 운영하던 푸드뱅크 자리를 이곳으로 옴겨서 함께 잘 운영하고 있으며 6월에는 9번째로 천사운동에 유래없는 기록의 기적을 내고 이혜영 선교사와 황정순 성도를 돕는 곳에 희망이 있기를 온 성도들의 염원에 희망이 있기를,7월을 시작하며 재단의 직원들의 워크샵 으로 1박을 하면서 직원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족하지만 감사했습니다.지난 토요일(7월16일)11시에는 교회에서 힘찬병원과 교회와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교인들의 많은해택을 드린담니다. 이용하시기바람니다.더욱더 감사하기는 교회 당회원들과 재단 이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희망의 복지재단의 모든 식구들의 올 여름 더위에 건강들 하시고 가정에 늘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특별히 여전도 협의회 임원님들 에게도 . 샬롬